혼자 자유로운 여행을 만끽하며, 많은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고..고향으로 돌아가기 전날 밤 1층 로비에서 섭섭함을 달래고 미소를 지으며 찰칵~~Wing(한라산등정성공) & Cao(한국말도 잘해요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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